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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Essentials

유명한 곡 & 입문용 필청 트랙 (3/5페이지)

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다른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쓴 노래가, 소울 역사상 유일무이한 그래미 2연패로 이어지기까지
R&B Essentials2026-09-02

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다른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쓴 노래가, 소울 역사상 유일무이한 그래미 2연패로 이어지기까지

무명 포크 가수가 돈 맥클린의 공연을 보고 냅킨에 적은 감정이, 로버타 플랙의 목소리를 거쳐 빌보드 5주 1위·그래미 2년 연속 올해의 레코드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이어졌다. 2026년 2월 그래미 추모 무대에서 로린 힐과 와이클레프 진이 다시 불러낸 이 곡을, 지금 다시 들어야 하는 이유.

#Roberta Flack#Soul#70s R&B#필청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캐런 카펜터가 거절한 노래가, '킹 오브 팝'의 첫 디스코 1위가 되기까지
R&B Essentials2026-09-01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캐런 카펜터가 거절한 노래가, '킹 오브 팝'의 첫 디스코 1위가 되기까지

로드 템퍼튼이 처음 이 곡을 들고 간 사람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캐런 카펜터였다. 그가 지나친 노래는 퀸시 존스를 거쳐 스무 살 갓 넘은 잭슨에게 넘어갔고, 빌보드 팝·R&B 차트를 동시에 정복하며 *Off the Wall* 시대를 열었다.

#Michael Jackson#70s R&B#Disco#필청
Earth, Wind & Fire — September: 뜻도 없는 후렴구 하나가, 47년째 매년 9월을 지배하다
R&B Essentials2026-09-01

Earth, Wind & Fire — September: 뜻도 없는 후렴구 하나가, 47년째 매년 9월을 지배하다

작사가는 제발 그 후렴구를 바꿔달라고 무릎까지 꿇고 사정했지만, 밴드 리더는 끝내 뜻 없는 소리를 지키며 "그루브 앞에서는 가사도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그렇게 완성된 곡은 매년 9월 21일이 되면 SNS를 다시 점령하는, R&B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은 후렴구가 됐다.

#Earth Wind & Fire#70s R&B#Funk#필청
Marvin Gaye — Sexual Healing: 벨기에로 도망친 남자가 써낸 마지막 히트
R&B Essentials2026-08-31

Marvin Gaye — Sexual Healing: 벨기에로 도망친 남자가 써낸 마지막 히트

이혼, 마약, 세금 문제로 벨기에까지 숨어든 마빈 게이. 그곳에서 써낸 곡 한 편이 데뷔 20여 년 만에 그에게 첫 그래미를 안겨줬다.

#Marvin Gaye#Classic R&B#80s#필청
Janet Jackson — Rhythm Nation: 놀이터 총격 사건이, 흑백 화면 속 군무로 다시 태어나다
R&B Essentials2026-08-30

Janet Jackson — Rhythm Nation: 놀이터 총격 사건이, 흑백 화면 속 군무로 다시 태어나다

1989년 초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을 접한 재닛 잭슨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 노래 하나를 완성했다. 인종도 성별도 지운 흑백 군복 군무 영상은 이후 수백 편의 뮤직비디오가 베낀 교과서가 됐다. 앨범 발매 37주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 헌액을 계기로 다시 듣는다.

#Janet Jackson#New Jack Swing#1980s R&B#필청
Bryson Tiller — Don't: 자신 없어 스스로 지웠던 노래가, R&B 역사상 최다 인증 싱글이 되다
R&B Essentials2026-08-30

Bryson Tiller — Don't: 자신 없어 스스로 지웠던 노래가, R&B 역사상 최다 인증 싱글이 되다

켄터키의 무명 가수가 SoundCloud에 올렸다가 반응이 부담스러워 스스로 지운 노래가 있었다. 그런데도 입소문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15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R&B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솔로 싱글이 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금, 그는 이 노래를 들고 다시 투어 버스에 올랐다.

#Bryson Tiller#Trapsoul#2010s R&B#필청
프린스 — Kiss: 밴드에게 줬던 데모를 다시 뺏어와, 베이스도 없이 빌보드 1위에 올린 곡
R&B Essentials2026-08-29

프린스 — Kiss: 밴드에게 줬던 데모를 다시 뺏어와, 베이스도 없이 빌보드 1위에 올린 곡

펑크 밴드 마자라티에게 통째로 넘겼던 미완성 데모를, 완성된 걸 듣자마자 프린스가 다시 가져갔다. 베이스 라인 하나 없는 미니멀한 편곡으로 완성한 이 곡은 1986년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고, 어제(8/28) 발매된 유작 컴필레이션 'Timeless'로 프린스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Prince#80s R&B#Funk#필청
Sade — Smooth Operator: 재즈와 소울을 녹인 목소리가, 42년 만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서다
R&B Essentials2026-08-29

Sade — Smooth Operator: 재즈와 소울을 녹인 목소리가, 42년 만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서다

패션을 공부하다 밴드의 백업 보컬로 흘러든 여자가 만든 곡이, 40년 넘게 '스무스'하다는 말의 기준이 됐다. 2026년 4월, 이 곡을 만든 밴드가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됐다.

#Sade#80s R&B#Quiet Storm#필청
Xscape — Who Can I Run To: 17년 전 묻혔던 소울 발라드를, 신인 4인조가 자신들의 대표곡으로 되살리다
R&B Essentials2026-08-28

Xscape — Who Can I Run To: 17년 전 묻혔던 소울 발라드를, 신인 4인조가 자신들의 대표곡으로 되살리다

1979년 존스 걸스가 부르고 잊혀졌던 발라드 한 곡을, 제르메인 듀프리가 신인 4인조 익스케이프의 목소리로 다시 세웠다. 뉴잭스윙 걸그룹으로 출발했던 이들은 이 곡으로 처음 정통 발라드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고,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이 곡은 RIAA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여전히 팔리고 있다.

#Xscape#Jermaine Dupri#So So Def#90년대 R&B#발라드
Case — Touch Me, Tease Me: 어셔 뒤에서 코러스를 넣던 무명 가수가, 데뷔 앨범 발매 30주년을 맞다
R&B Essentials2026-08-28

Case — Touch Me, Tease Me: 어셔 뒤에서 코러스를 넣던 무명 가수가, 데뷔 앨범 발매 30주년을 맞다

어셔·크리스토퍼 윌리엄스의 뒤에서 코러스만 넣던 무명 가수가 페이스 에반스가 건넨 곡 한 장으로 데프잼과 계약했다. 그렇게 나온 데뷔 싱글 'Touch Me, Tease Me'가 실린 데뷔 앨범이 이달로 발매 30주년을 맞는다.

#Case#Faith Evans#Mary J. Blige#Foxy Brown#90년대 R&B
Brandy — Have You Ever?: 크리스마스에 쓴 곡이, 그녀에게 온전히 '혼자만의' 1위를 안겨주다
R&B Essentials2026-08-27

Brandy — Have You Ever?: 크리스마스에 쓴 곡이, 그녀에게 온전히 '혼자만의' 1위를 안겨주다

다이앤 워렌이 크리스마스 날 써 내려간 발라드 한 곡이, 듀엣이 아닌 브랜디 혼자만의 이름으로 빌보드 정상에 서게 만든 사연.

#Brandy#Diane Warren#David Foster#90년대 R&B#발라드
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 재닛 잭슨의 매니지먼트가 거절한 곡이, 휴스턴의 두 번째 빌보드 1위가 되다
R&B Essentials2026-08-26

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 재닛 잭슨의 매니지먼트가 거절한 곡이, 휴스턴의 두 번째 빌보드 1위가 되다

재닛 잭슨을 염두에 두고 차고에서 완성된 곡이 그의 매니지먼트에게 거절당한 뒤, 우연히 책상 위에 놓이며 신인 휘트니 휴스턴의 커리어를 여는 히트가 된 사연.

#Whitney Houston#Boy Meets Girl#Narada Michael Walden#80년대 R&B#Janet Jackson
Blackstreet — No Diggity: 아무도 부르기 싫어하던 노래가, '마카레나'의 14주 천하를 끌어내리다
R&B Essentials2026-08-26

Blackstreet — No Diggity: 아무도 부르기 싫어하던 노래가, '마카레나'의 14주 천하를 끌어내리다

그룹 멤버들조차 처음엔 외면했던 곡 하나가, LL 쿨 J의 즉흥 벌스와 빌 위더스의 샘플을 만나 1996년 최고의 R&B 히트곡이 된 사연.

#Blackstreet#Teddy Riley#New Jack Swing#90년대 R&B#Dr. Dre
Dru Hill — In My Bed: 퍼지 매장에서 손님들 앞에 노래하던 볼티모어 청년들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름 투어를 돈다
R&B Essentials2026-08-25

Dru Hill — In My Bed: 퍼지 매장에서 손님들 앞에 노래하던 볼티모어 청년들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름 투어를 돈다

볼티모어의 퍼지 매장에서 일하며 손님들 앞에서 노래하던 네 사람이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해 내놓은 두 번째 싱글은 R&B 차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데뷔 앨범 30주년을 맞은 2026년, 시스코의 목소리는 여전히 여름 투어 무대 위에 있다.

#Dru Hill#90s R&B#New Jack Swing#필청
En Vogue — My Lovin' (You're Never Gonna Get It): 전작의 '밀당'을 한 단계 더 밀어붙인 노래가, 34년 만에 TLC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R&B Essentials2026-08-23

En Vogue — My Lovin' (You're Never Gonna Get It): 전작의 '밀당'을 한 단계 더 밀어붙인 노래가, 34년 만에 TLC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데뷔 싱글 "Hold On"에서 남자를 붙잡는 법을 노래했던 En Vogue는, 이번엔 정반대로 선을 그었다. 제임스 브라운의 "The Payback"을 샘플링해 완성한 이 곡은 빌보드 R&B 차트 통산 네 번째 1위에 올랐고, 2026년 8월 15일부터는 TLC·솔트-앤-페파와 함께하는 "It's Iconic Tour" 무대에서 다시 불린다.

#En Vogue#90s R&B#Girl Group#필청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자신조차 부르기 싫어했던 노래가, 빌보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솔로 곡이 되다
R&B Essentials2026-08-21

Toni Braxton — Un-Break My Heart: 자신조차 부르기 싫어했던 노래가, 빌보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솔로 곡이 되다

다이앤 워렌이 제목 하나에서 출발해 완성한 발라드를, 정작 토니 브랙스턴 본인은 "또 슬픈 노래냐"며 녹음을 꺼렸다. 그렇게 나온 곡이 빌보드 핫100 11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그녀의 커리어 최대 히트가 됐고, 2026년 현재도 뉴에디션·보이즈 투 맨과 함께하는 투어 무대에서 불리고 있다.

#Toni Braxton#90s R&B#Contemporary R&B#필청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 Mickey's Monkey: 피아노 앞에서 흥얼거리던 후렴구 한 줄이, 모타운 최초의 댄스 크레이즈가 되다
R&B Essentials2026-08-20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 Mickey's Monkey: 피아노 앞에서 흥얼거리던 후렴구 한 줄이, 모타운 최초의 댄스 크레이즈가 되다

라몬트 도지어가 스튜디오 피아노 앞에서 무심코 흥얼거린 후렴구 한 줄에 스모키 로빈슨이 꽂히면서 시작된 곡이, 모타운 최초의 전국적 댄스 크레이즈로 번졌다. 지난 7월 26일 발매 63주년을 맞았다.

#Smokey Robinson & The Miracles#Motown#60s R&B#Classic Soul#필청
Destiny's Child — Say My Name: 목소리를 남긴 멤버와 화면에 나온 멤버가 달랐던 노래, 26년 만에 리믹스로 돌아온다
R&B Essentials2026-08-18

Destiny's Child — Say My Name: 목소리를 남긴 멤버와 화면에 나온 멤버가 달랐던 노래, 26년 만에 리믹스로 돌아온다

원년 멤버 넷의 목소리로 녹음됐지만,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무렵엔 그중 둘이 그룹에서 밀려나 있었다. 그 드라마가 낳은 곡이 26년 뒤 미공개 리믹스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Destiny's Child#90s R&B#Classic R&B#필청
The Supremes — You Can't Hurry Love: 어머니가 건넨 인내의 조언이, 60년째 빌보드 1위 기록으로 남다
R&B Essentials2026-08-17

The Supremes — You Can't Hurry Love: 어머니가 건넨 인내의 조언이, 60년째 빌보드 1위 기록으로 남다

"사랑은 서두른다고 오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말과 가스펠 한 소절에서 출발한 노래가 모타운 최고의 히트곡이 됐다. 오늘로 발매 정확히 60주년을 맞는다.

#The Supremes#Motown#60s R&B#Classic R&B#필청
The-Dream — Shawty Is a 10: 리한나에게 '엄브렐러'를 써준 무명 작곡가가, 자기 이름을 건 데뷔 싱글을 내다
R&B Essentials2026-08-16

The-Dream — Shawty Is a 10: 리한나에게 '엄브렐러'를 써준 무명 작곡가가, 자기 이름을 건 데뷔 싱글을 내다

리한나의 "Umbrella"를 공동 작곡해 이름을 알린 작곡가 테리우스 내시는, 그 신뢰를 등에 업고 데프 잼과 솔로 계약을 맺었다. 19년 뒤인 2026년, 그는 그 데뷔작의 직속 후속작을 어셔·켈리 롤랜드와 함께 내놓았다.

#The-Dream#2000s R&B#Contemporary R&B#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