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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08

RNB Station에서 다룬 아티스트를 모아봅니다. (2/6페이지)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Chris Brown

미국의 R&B·팝 싱어송라이터로, 2007년 스타게이트가 프로듀싱한 발라드 "With You"로 열여덟 살에 빌보드 핫100 2위를 기록하며 두 번째 히트를 냈다. 2020년대 후반까지도 대형 투어(어셔와의 "The R&B Tour")를 헤드라인할 만큼 오랜 기간 상업적 영향력을 유지해온 2000년대 R&B의 대표적 남성 보컬리스트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Corneille

르완다 대학살에서 가족을 잃고 살아남은 뒤 캐나다 퀘벡에 정착한 프랑스어권 R&B 싱어송라이터다. 2002년 데뷔 앨범 《Parce qu'on vient de loin》으로 프랑스·벨기에·스위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2000년대 프랑스어권을 대표하는 R&B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지만, 프랑스어로 노래한다는 이유로 영어권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3

Craig David

사우샘프턴 출신으로 UK 개러지 듀오 Artful Dodger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다 2000년 데뷔 앨범 *Born to Do It*으로 UK 개러지와 미국식 R&B 송라이팅을 결합한 사운드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격인 "7 Days"는 영국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르며 그의 유일한 톱10 진입곡이 됐고, 앨범은 2025년 25주년을 맞아 재발매됐다.

그룹관련 글 1

Cymande

사이만드는 자메이카·가이아나·세인트빈센트 등 카리브해 디아스포라 출신 연주자 아홉 명이 1971년 런던에서 결성한 밴드로, 펑크·소울·레게·재즈·칼립소를 뒤섞은 사운드를 스스로 '냐-록'이라 불렀다. 1973년 미국 최초로 뉴욕 아폴로 극장을 헤드라인했지만 정작 영국에서는 주목받지 못한 채 1974년 해체했고, 이후 슈가힐 갱부터 우탱 클랜까지 힙합 세대가 그들의 곡을 샘플링하며 재조명받았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3

D'Angelo

네오소울을 대표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00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Voodoo》로 당시 R&B의 깔끔한 비트 중심 흐름과 반대되는 헐거운 라이브 그루브를 선보였다. 앨범 수록곡 "Untitled (How Does It Feel)"은 최소한의 악기 편성과 관능적인 보컬로 네오소울 역사상 대표적인 트랙으로 꼽힌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Dave Hollister

시카고 출신 R&B 가수로, Blackstreet 초기 멤버로 활동하며 2Pac의 "Brenda's Got a Baby", "Keep Ya Head Up"에 참여했으나 그룹 최대 히트곡 "No Diggity"가 나오기 전에 팀을 떠났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두 번째 앨범 *Chicago '85... The Movie*(2000)의 리드 싱글 "One Woman Man"으로 솔로 커리어 최대 히트를 기록했다.

그룹관련 글 1

Dem 2

Dem 2는 영국 에식스주 서록 출신 딘 보일런과 스펜서 에드워즈로 이뤄진 프로듀서 듀오다. 1997년 발표한 "Destiny (Sleepless)"가 UK 댄스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개러지 하우스가 셔플 그루브의 투스텝으로 갈라져 나가던 순간을 포착한 곡으로 평가받는다.

그룹관련 글 1

Destiny's Child

비욘세 놀스를 중심으로 결성된 미국 걸그룹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 R&B·팝 신을 이끈 대표적인 그룹이다. "Say My Name"은 원년 멤버 넷의 목소리로 녹음됐지만 발매 직전 멤버 교체가 있었던 곡으로, 그룹이 지금의 라인업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상징한다.

그룹관련 글 1

DJ Pied Piper and the Masters of Ceremonies

런던 브릭스턴 출신 형제 유진 뇨히아(DJ Pied Piper)와 로니 뇨히아(Unknown MC)가 세 명의 MC와 함께 결성한 UK 개러지 그룹이다. 1989년 하드코어 힙합 그룹 Hijack으로 아이스티의 레이블에 사인했던 이력을 뒤로하고, 2001년 "Do You Really Like It?"으로 UK 싱글 차트 1위와 UK 댄스 싱글 차트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그룹관련 글 1

El Michels Affair

레온 미첼스(Leon Michels)가 이끄는 브루클린의 소울 밴드로, 뎁톤(Daptone) 계열 빈티지 소울 사운드를 현재로 되살리는 씬에서 활동했다. 2009년 앨범 *Enter the 37th Chamber*에서 우탱 클랜의 곡들을 가사 없이 관악·현악 편성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그룹관련 글 1

En Vogue

En Vogue는 오클랜드 출신 프로듀서 듀오 덴질 포스터와 토머스 맥엘로이가 만든 미국 여성 R&B 그룹이다. 1992년 발표한 "My Lovin' (You're Never Gonna Get It)"으로 빌보드 R&B 차트 통산 네 번째 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TLC·솔트-앤-페파와 함께하는 공동 헤드라인 투어에 참여한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Erykah Badu

네오소울을 대표하는 미국 싱어송라이터로, 소울콰리언스와 함께 완성한 두 번째 앨범 *Mama's Gun*의 첫 싱글 "Bag Lady"로 첫 빌보드 톱10 히트를 냈다. 감정의 짐을 내려놓으라는 은유적 가사로 그래미 후보에 올랐고, 발매 25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테이프 리마스터와 전곡 투어로 다시 조명받았다.

그룹관련 글 1

Floetry

1997년 영국에서 결성된 후 2000년 미국 필라델피아로 건너간 2인조로, 스포큰워드 시인 나탈리 스튜어트와 보컬 마샤 앰브로시우스가 노래와 시 낭독을 한 곡 안에 엮어 넣는 독자적 스타일을 만들었다. 데뷔 앨범 Floetic의 "Say Yes"가 듀오 유일의 빌보드 핫100 히트로 남았고, 2026년에는 이 곡의 이름을 딴 10년 만의 재결합 전국 투어를 열었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Frank McComb

클리블랜드 교회 피아노에서 시작해 필라델피아에서 케네스 갬블·리언 허프의 세션 연주자로, 이후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Buckshot LeFonque 멤버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겸 건반주자다. 모타운 산하 모재즈와 컬럼비아 레코드 두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했지만 두 번 다 앨범이 조용히 묻혔고, 2000년 컬럼비아에서 낸 데뷔 솔로 앨범 *Love Stories*의 "If This Is Love"는 팬들 사이에서만 뒤늦게 명곡으로 재조명됐다.

그룹관련 글 2

Galliano

1988년 애시드 재즈 레이블의 첫 발매작을 낸 런던 밴드로, 장르 이름과 함께 태어나 그 정의의 출발점에 섰다. Talkin' Loud 첫 서명 아티스트로 1994년 UK 앨범 차트 8위까지 올랐다가 1997년 해체했지만, 2023년 재결성해 2026년 신작 *Acid Jazz Revenge*를 내며 30년 가까운 공백을 메웠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2

Ginuwine

본명 Elgin Baylor Lumpkin, 탄력 있는 테너 보컬과 팀버랜드와의 협업으로 알려진 미국 R&B 가수. 부모를 모두 잃은 슬픔 속에서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아 쓴 "Differences"(2001)는 물리적 싱글 없이 빌보드 R&B 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곡이 됐고, 이후 팝 스모크의 샘플링으로 재조명받았다.

그룹관련 글 2

Groove Theory

보컬 Amel Larrieux와 프로듀서 Bryce Wilson으로 이뤄진 듀오로, 1995년 앨범 *Groove Theory* 단 한 장과 히트곡 "Tell Me" 하나만을 남기고 활동을 마쳤다. 소울·재즈·힙합을 뒤섞은 사운드로 네오소울이라는 이름이 정립되기 전 그 문법을 예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관련 글 2

Hi-Five

1989년 텍사스 웨이코에서 결성된 5인조 R&B 그룹으로, 자이브 레코드와 계약해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한 데뷔 앨범을 냈다. 1991년 싱글 "I Like the Way (The Kissing Game)"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는데, 이는 그룹 역사상 유일한 1위 기록으로 남았다.

그룹관련 글 1

Hiatus Kaiyote

호주 멜버른 출신 밴드로, 보컬 나이 팜(Nai Palm)을 중심으로 스스로의 음악을 '원더코어'라 부르며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추구한다. 앤더슨 팩·켄드릭 라마·드레이크·비욘세 등 힙합/R&B 아티스트들에게 먼저 샘플링되며 주목받았고, 세 번째 앨범 *Mood Valiant*로 R&B 부문 그래미 후보에 오른 최초의 호주 팀이 됐다.

그룹관련 글 2

Hil St Soul

잠비아 출신으로 런던에서 자란 보컬 힐러리 음웰와와 프로듀서 빅터 레드우드-소이어가 함께 결성한 영국의 네오소울·재즈 듀오다. 아레사 프랭클린의 "Until You Come Back to Me"를 부른 홈 데모가 우연히 스튜디오 관계자 귀에 들어가면서 결성됐고, 1999년 데뷔 앨범 *Soul Organic*을 시작으로 네 장의 앨범을 함께 발표하며 미국 스무스 재즈 라디오와 런던 소울 공연장에서 꾸준한 팬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