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ove & Beyond2026-07-09
Craig David — 7 Days: UK 개러지가 R&B의 언어로 말을 걸다
18살 사우샘프턴 출신 싱어가 언더그라운드 개러지 클럽과 라디오 R&B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25주년을 맞은 데뷔 앨범 속 이 한 곡이 그 다리의 정중앙이다.
#Craig David#UK Garage#2-step#Neo Soul#Mark Hill
사우샘프턴 출신으로 UK 개러지 듀오 Artful Dodger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다 2000년 데뷔 앨범 *Born to Do It*으로 UK 개러지와 미국식 R&B 송라이팅을 결합한 사운드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격인 "7 Days"는 영국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핫100 10위에 오르며 그의 유일한 톱10 진입곡이 됐고, 앨범은 2025년 25주년을 맞아 재발매됐다.

18살 사우샘프턴 출신 싱어가 언더그라운드 개러지 클럽과 라디오 R&B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 25주년을 맞은 데뷔 앨범 속 이 한 곡이 그 다리의 정중앙이다.
다른 가수의 솔로곡을 리믹스해 화이트 라벨 바이닐로 몰래 퍼뜨린 노래가, 같은 듀오의 다음 싱글 성공에 힘입어 뒤늦게 영국 싱글차트 2위까지 올랐다. 처음 세상에 나온 지 27년이 됐다.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아버지의 레코드 컬렉션에서 소울을 독학한 런던 소년이, 보이밴드와 브릿팝이 차트를 지배하던 해에 데뷔 싱글을 냈다. 처음엔 45위로 조용히 끝났지만, 1년 뒤 리믹스가 이 노래를 17위까지 다시 불러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