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skey & R&B2026-06-30
Ardbeg × D'Angelo — Untitled (How Does It Feel): 연기 뒤에 숨은 것들
아일라 최강 피트 위스키와 네오소울 역사상 가장 관능적인 트랙. 처음엔 둘 다 너무 강렬해서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면, 연기 뒤에 뭔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Ardbeg#D'Angelo#Voodoo#Neo Soul#Islay#싱글몰트#페어링
네오소울을 대표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2000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Voodoo》로 당시 R&B의 깔끔한 비트 중심 흐름과 반대되는 헐거운 라이브 그루브를 선보였다. 앨범 수록곡 "Untitled (How Does It Feel)"은 최소한의 악기 편성과 관능적인 보컬로 네오소울 역사상 대표적인 트랙으로 꼽힌다.

아일라 최강 피트 위스키와 네오소울 역사상 가장 관능적인 트랙. 처음엔 둘 다 너무 강렬해서 뒤로 물러서게 만든다. 하지만 거기서 머물면, 연기 뒤에 뭔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2002년 발표된 Ledisi의 재즈 앨범에는 두 개의 명곡이 하나로 붙어 있다. 스탠리 터렌틴의 재즈 스탠더드와 D'Angelo의 네오소울 클래식 — 이 메들리는 두 장르 사이 어딘가에 정확히 착지한다.
학교에서 퇴학당한 뒤 아버지의 레코드 컬렉션에서 소울을 독학한 런던 소년이, 보이밴드와 브릿팝이 차트를 지배하던 해에 데뷔 싱글을 냈다. 처음엔 45위로 조용히 끝났지만, 1년 뒤 리믹스가 이 노래를 17위까지 다시 불러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