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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108

RNB Station에서 다룬 아티스트를 모아봅니다. (5/6페이지)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1

Raul Midón

뉴멕시코 출신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로, 인큐베이터 후유증으로 어릴 때 시력을 잃었지만 입술로 트럼펫 음색을 흉내내는 독자적인 창법(마우스 트럼펫)을 개발해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로 삼았다. 샤키라 등의 세션 보컬로 활동하다 전설적 프로듀서 아리프 마딘에게 발탁돼 2005년 메이저 데뷔 앨범 *State of Mind*를 냈으며, 이후 그래미 재즈보컬 부문 후보에도 두 차례 올랐다.

그룹관련 글 1

René & Angela

197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르네 무어와 안젤라 윈부시의 R&B 듀오로, 캐피톨과 머큐리 레코드를 거치며 여러 R&B 차트 히트를 냈다. 1985년 앨범 Street Called Desire의 "I'll Be Good"을 마지막으로 이듬해 결별했지만, 1997년 폭시 브라운과 제이지가 이 곡을 샘플링한 "I'll Be"로 멜로디가 새로운 세대에게 다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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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

필라델피아 출신의 미국 싱어로, 2001년 데뷔작 *How I Do*에서 소울·록·포스트펑크·네오소울을 넘나드는 장르 혼합 사운드를 선보여 Rolling Stone 올해의 앨범 4위에 올랐지만 상업 성적은 저조했다. 레이블 통폐합으로 두 번째 앨범이 서랍에 갇혔고, 2022년에는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 95%가 손상돼 앨범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녹음해야 했다.

솔로 아티스트관련 글 2

Rick James

1980년대를 대표하는 펑크(funk)·R&B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로, 리듬앤블루스와 펑크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루브 중심 사운드가 특징이다. 1981년 앨범 Street Songs 수록곡 "Give It to Me Baby"는 빌보드 R&B 차트 5주 연속 1위와 댄스 클럽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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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B Station

RNB Station이 SUNO 등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곡과 제작 노트 시리즈 Sessions의 주체다. 2번째 곡 "Borrowed Tape"는 형의 턴테이블 위 왬 엘피와 서점에서 산 손녹음 테이프로 시작된 R&B와의 첫 만남을, 80년대 신스팝-소울에서 90년대 뉴잭스윙을 거쳐 지금의 네오소울로 흘러가는 사운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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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Ayers

비브라폰 연주자이자 밴드리더로, 재즈·펑크·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네오소울의 대부"라 불린다. 자신의 앙상블 Roy Ayers Ubiquity로 활동하며 1972년 발표한 "We Live in Brooklyn, Baby"는 모스 데프 등 힙합 아티스트들에게 반세기 가까이 샘플링된 곡으로, 2025년 타계 이후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재발매를 통해 다시 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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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ice

본명 Shanice Lorraine Wilson, 피츠버그 출신으로 아역 시절 *Star Search* 우승과 *Kids Incorporated*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뒤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1991년 모타운에서 낸 두 번째 앨범 *Inner Child*의 리드 싱글 "I Love Your Smile"로 아역 이미지를 벗어나 성숙한 보컬리스트로 재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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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ks & Bigfoot

스티븐 미드와 대니 랭스먼이 도우럴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해, 법적 문제로 이름을 바꾼 뒤 결성한 영국 UK 개러지 프로듀서 듀오다. 보컬리스트 샤론 울프의 목소리를 얹은 "Sweet like Chocolate"으로 1999년 UK 개러지 최초로 영국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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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y Robinson & The Miracles

리드보컬 스모키 로빈슨을 중심으로 한 모타운 초기 대표 보컬 그룹으로, 홀랜드-도지어-홀랜드가 쓰고 프로듀싱한 1963년 싱글 "Mickey's Monkey"로 모타운 최초의 전국적 댄스 크레이즈를 이끌었다. 빌보드 R&B 차트 3위, 핫100 8위에 올랐고, 즉흥적인 스튜디오 흥얼거림이 완성된 히트곡으로 다듬어진 초기 모타운의 제작 방식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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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Female Attitude

1996년 맨체스터에서 매니저 겸 프로듀서 마이크 파월을 중심으로 결성된 UK 개러지 보컬 그룹으로, 리앤 브라운과 캐서린 캐시디가 중심 멤버로 활동했다. 원래 R&B 발라드로 쓰였던 곡을 프로듀서 선십이 2-step 리듬으로 재해석한 "Flowers"로 2000년 영국 싱글차트 2위에 오르며 원 히트 원더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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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V

코코(Coko), 태미(Taj), 르릴(Lelee)로 구성된 90년대 미국 R&B 걸그룹. 데뷔 앨범 *It's About Time*(1992)의 세 번째 싱글 "Weak"으로 1993년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으며, 이 곡은 여전히 그룹의 대표곡이자 90년대 R&B를 대표하는 트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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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a

캐나다 출신 R&B 싱어로, 1998년 영화 《Speechless》 사운드트랙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3년 발표한 어쿠스틱 기반 발라드 'Officially Missing You'가 2012년 한국 듀오 Geeks와 소유의 리메이크로 다시 주목받으며 한국에서도 널리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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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dra Moses

뉴올리언스 가스펠 집안 출신의 미국 네오소울 싱어송라이터로, 2004년 데뷔작 *Complex Simplicity*가 평단으로부터 "크레이지섹시쿨 이후 최고의 R&B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힙합 중심 레이블 TVT의 미숙한 마케팅으로 상업적으로는 저조했다. Ari Lennox 등 후대 아티스트에게 참고 템플릿이 됐고, 2025년 20주년을 맞아 리이매진 EP와 매진 투어로 재조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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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Callier

테리 캘리어는 1945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커티스 메이필드 등과 어울리며 성장한 포크 소울 싱어송라이터다. 1982년 낸 싱글 "I Don't Want to See Myself (Without You)"가 아무 반응 없이 묻힌 뒤 음악을 접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살았지만, 8년 뒤 영국 애시드 재즈 신에서 재발견되며 무대로 복귀했다.

그룹관련 글 2

The Jackson 5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잭슨 형제들로 구성된 모타운 소속 그룹으로, 데뷔 이후 첫 네 싱글을 모두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린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1970년 발표한 "I'll Be There"는 열한 살 마이클의 애드리브가 그대로 남은 채 완성돼, 모타운 역대 최다 판매 싱글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관련 글 1

The Product G&B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 David "Sincere" McRae와 Marvin "Money Harm" Moore-Hough로 이뤄진 2인조 듀오로, Wyclef Jean·Carlos Santana와 함께 빌보드 1위 곡 "Maria Maria"를 공동 작곡한 것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정작 자신들의 데뷔 앨범 *Ghetto & Blues*는 2001년 발매가 예정됐지만 끝내 정식 발매되지 못하고 유출본으로만 남았다.

그룹관련 글 1

The Supremes

다이애나 로스를 리드 보컬로 한 모타운 소속 여성 3인조 그룹으로, 1960년대 모타운 사운드를 대표하는 걸그룹이다. 홀랜드-도지어-홀랜드가 쓴 "You Can't Hurry Love"는 1966년 빌보드 핫100과 R&B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모타운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로 남았고, 발매 60주년이 지난 지금도 라디오와 결혼식 플레이리스트에서 꾸준히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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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

본명 테리우스 내시, 리한나의 "Umbrella" 등을 공동 작곡하며 작곡가·프로듀서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07년 데프 잼과 계약해 솔로 데뷔했다. 가성(팔세토) 보컬과 미래지향적 신스 프로덕션이 특징이며, 데뷔 싱글 "Shawty Is a 10"이 실린 Love/Hate의 후속작을 2026년 어셔·켈리 롤랜드 등과 함께 발표했다.

그룹관련 글 1

TLC

티부치(T-Boz), 레프트아이(Left Eye), 칠리(Chilli)로 구성된 애틀랜타 출신 R&B 그룹으로, 1994년 앨범 *CrazySexyCool*의 리드 싱글 "Creep"으로 빌보드 핫100 첫 1위를 기록했다. 불편한 주제도 정면으로 다루는 가사와 멤버 간 이견까지 곡 안에 담아내는 방식으로 90년대 R&B를 대표하는 그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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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Braxton

낮고 짙은 콘트랄토 음색으로 유명한 미국 R&B 싱어로, 《부메랑》 사운드트랙 수록곡 'Love Shoulda Brought You Home'이 그녀의 데뷔 솔로 싱글이었다. 이 곡을 시작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R&B 디바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