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Essentials2026-07-12
The Jackson 5 — I'll Be There: 11살 소년의 "실수"가 만든 완벽한 순간
1970년, 모타운이 하루 만에 뜯어고친 곡에서 열한 살 마이클 잭슨이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를 던졌다. 그 "실수"가 잭슨 5 4연속 1위의 마지막 퍼즐이 됐다.
#Jackson 5#Motown#Classic Soul#70s#필청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잭슨 형제들로 구성된 모타운 소속 그룹으로, 데뷔 이후 첫 네 싱글을 모두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린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1970년 발표한 "I'll Be There"는 열한 살 마이클의 애드리브가 그대로 남은 채 완성돼, 모타운 역대 최다 판매 싱글에 오를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1970년, 모타운이 하루 만에 뜯어고친 곡에서 열한 살 마이클 잭슨이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를 던졌다. 그 "실수"가 잭슨 5 4연속 1위의 마지막 퍼즐이 됐다.

제임스 브라운 레뷰 시절 남긴 싱글이 훗날 "I Got You (I Feel Good)"의 원형이 됐지만, 이본 페어는 모타운에서 8년을 백업 보컬로 보낸 뒤에야 첫 정규 앨범을 얻었다. 그렇게 나온 "It Should Have Been Me"는 미국에서는 외면받고 영국에서만 5위에 오른 그의 유일한 히트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