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dden Gems2026-08-18
Will Downing — A Love Supreme: 콜트레인의 구도(求道)곡을 클럽 히트로 바꾼 목소리, 정작 미국은 늦게 알아봤다
하우스 뮤직 백보컬로 시작해 머라이어 캐리, 쿨 앤 더 갱, 빌리 오션의 세션 싱어로 커리어를 쌓은 윌 다우닝은 1988년 존 콜트레인의 영성 재즈 명반 "A Love Supreme"에 직접 가사를 붙여 데뷔했다. 반응은 미국보다 영국에서 먼저 왔다. 이후 30년 넘게 22장의 앨범을 내며 "소피스티케이티드 소울의 황태자"로 불렸지만, 빌보드 Hot 100에는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Will Downing#Quiet Storm#80s R&B#Jazz-Soul#숨은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