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ove & Beyond2026-08-25
Lewis Taylor — Lucky: 디안젤로가 뉴욕으로 불러들인 목소리, 정작 영국 차트는 83위로 돌려보냈다
사이키델릭 록 기타리스트 출신 루이스 테일러가 1996년 낸 셀프타이틀 데뷔작은 데이빗 보위와 디안젤로, 알리야, 차카 칸까지 팬으로 만들었다. 그런데도 수록곡 'Lucky'는 영국 싱글 차트 83위를 넘지 못했다.
#Lewis Taylor#Neo Soul#UK Soul#1990s
사이키델릭 록 밴드 Edgar Broughton Band의 기타리스트로 출발해 1996년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으로 네오소울에 뛰어든 영국 뮤지션이다. 데이빗 보위, 디안젤로, 차카 칸 등의 극찬을 받았지만 상업적으로는 철저히 외면받았고, 이후 음악을 접고 본명 앤드류 테일러로 Gnarls Barkley의 베이스 연주자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