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ove & Beyond2026-06-30
Ledisi — Sugar / Brown Sugar: 재즈가 네오소울을 만나는 순간
2002년 발표된 Ledisi의 재즈 앨범에는 두 개의 명곡이 하나로 붙어 있다. 스탠리 터렌틴의 재즈 스탠더드와 D'Angelo의 네오소울 클래식 — 이 메들리는 두 장르 사이 어딘가에 정확히 착지한다.
#Ledisi#Neo Soul#Acid Jazz#D'Angelo#Stanley Turrentine#메들리
오클랜드 출신의 싱어로, 그래미 11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보컬리스트다. 재즈의 뉘앙스와 가스펠의 폭발력, 소울의 온기를 넘나들며 어느 한 장르에도 고정되지 않는 목소리로 평가받는다.

2002년 발표된 Ledisi의 재즈 앨범에는 두 개의 명곡이 하나로 붙어 있다. 스탠리 터렌틴의 재즈 스탠더드와 D'Angelo의 네오소울 클래식 — 이 메들리는 두 장르 사이 어딘가에 정확히 착지한다.

애시드 재즈의 원조 밴드 The Brand New Heavies가 1992년 낸 두 번째 앨범은, 자신들의 라이브 그루브 위에 그 시절 힙합 스타들을 한 명씩 얹은 도박이었다. 10년 넘게 절판됐던 이 앨범이 지난 4월 Record Store Day 화이트 바이닐로 다시 매진됐고, 지난 8월 3일로 발매 34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