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Essentials2026-07-07
Jodeci — Forever My Lady: 90년대 R&B의 문을 연 목소리
무명의 네 청년이 1991년 뉴욕에 상경해 만든 데뷔 앨범 한 장이, 이후 30여 년간 R&B의 표준을 새로 썼다. 35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반이 나온 지금, 그 시작을 다시 들어볼 시간이다.
#Jodeci#New Jack Swing#90s R&B#Hip-Hop Soul#필청
Jodeci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형제 두 쌍(DeVanté Swing·Mr. Dalvin, K-Ci·JoJo)으로 이뤄진 그룹으로, 가스펠 창법을 러브송에 접목한 거칠고 즉흥적인 보컬 애드리브로 90년대 R&B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데뷔 앨범 *Forever My Lady*는 발매 첫 주 빌보드 R&B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힙합 소울 사운드를 대중화시켰고, 35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반이 재발매될 만큼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무명의 네 청년이 1991년 뉴욕에 상경해 만든 데뷔 앨범 한 장이, 이후 30여 년간 R&B의 표준을 새로 썼다. 35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반이 나온 지금, 그 시작을 다시 들어볼 시간이다.

뉴에디션을 나온 세 사람이 부른 데뷔 싱글은 원래 프로듀서가 전 여자친구에게 쓴 편지였다. "최악의 노래"라는 혹평 속에서 나온 이 곡은 90년대 R&B의 방향을 통째로 바꿔놨고, 2026년 지금도 틱톡 댄스 챌린지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