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Essentials2026-09-01
Earth, Wind & Fire — September: 뜻도 없는 후렴구 하나가, 47년째 매년 9월을 지배하다
작사가는 제발 그 후렴구를 바꿔달라고 무릎까지 꿇고 사정했지만, 밴드 리더는 끝내 뜻 없는 소리를 지키며 "그루브 앞에서는 가사도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그렇게 완성된 곡은 매년 9월 21일이 되면 SNS를 다시 점령하는, R&B 역사상 가장 오래 살아남은 후렴구가 됐다.
#Earth Wind & Fire#70s R&B#Funk#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