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Essentials2026-07-07
Anderson .Paak — Malibu: 상처를 파도로 바꾼 앨범
노숙과 가정 폭력을 겪은 무명 뮤지션이 2016년에 내놓은 이 앨범은, 10주년을 맞은 지금도 네오소울과 힙합소울을 잇는 최고의 입문서로 꼽힌다.
#Anderson .Paak#Neo Soul#Hip-Hop Soul#2010s#필청
Anderson .Paak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 출신으로, 드럼을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독특한 원맨 밴드형 퍼포먼스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다. Dr. Dre와의 협업을 계기로 발매한 두 번째 앨범 *Malibu*가 힙합과 소울, 펑크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큰 호평을 받으며 네오소울과 힙합소울을 잇는 현세대 R&B의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노숙과 가정 폭력을 겪은 무명 뮤지션이 2016년에 내놓은 이 앨범은, 10주년을 맞은 지금도 네오소울과 힙합소울을 잇는 최고의 입문서로 꼽힌다.

어머니를 앗아간 유방암을 그대로 진단받은 보컬이, 재건 수술 대신 황금빛 유방 모형을 택했다. 같은 시기 완성한 앨범이 5년 만에 금색 바이닐로 돌아온 지금, 그 사이의 이야기를 짚는다.